GOLD1 산딸기 따다 금맥발견으로 대박을 맞은 두할머니 이야기 산딸기도 따고 금맥도 발견하고 일거 양득.. 유럽의 스웨덴에서 있었던 실화이다. 산딸기를 먹고싶어 하던 할머니 두명이 산에 올라서 산딸기를 채취하던 중에 엄청난 금맥을 발견하였다. 7월 14일자 IHT지에 따르면 2007년 스웬덴의 오지의 한 작은 마을인 오베투링엔에 사는 시브 비크(70), 해리엇 스벤손(69) 두 할머니가 금맥 발견의 주인공이라고 한다. 두 할머니는 산딸기도 따고 또 작물을 캐러 인근 야산으로 향했는데, 여느 때보다 추운 날씨로 수확량은 많지 않을 것 같았지만, 종종 금 조각이 발견된 적이 있었던 탓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30인치 짜리 지질 탐사용 망치도 손에 들고 다녔다고 한다. 금 광물 덩어리 선견 지명이 대단한 할머니 들이다. 그들은 소쿨렌(Sorkullen)이라 불리는 마을.. 2021. 8. 2. 이전 1 다음